| 장윤정 “가수데뷔전 포장마차서 작업대시” 폭로에 들통난 문천식 급당황 | 2008/08/22 22: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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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효진이 개그맨 겸 탤런트 문천식이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며 별명을 폭로해 웃음을 줬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 가수 장윤정이 “문천식이 사석에서는 되게 활발하다”며 “제가 어떻게 알게요?”라고 되물으며 문천식의 작업기를 폭로했다. 장윤정은 “가수 데뷔 전 여대생일 때 포장마차에 갔는데 그 자리에 문천식이 있었다”며 “아는 사이가 아니었는데 술을 먹다가 자리로 찾아와서는 ‘오빠랑 같이 얘기나 할까?’라고 작업을 걸었다”고 깜짝 폭로, 대시가 들통난 문천식을 급당황게 했다.
이에 김효진이 “장윤정씨 아직 어리실 때죠?”라고 묻고는 장윤정이 “22살 때”라고 답하자 신동엽이 “문천식씨가 그런 게 있다. 낯가림도 없이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이어 김효진이 “문천식이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님 따라 ‘소파 문천식’이다”며 “어린 친구를 좋아해서 그렇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문천식은 장윤정, 김효진, 신동엽의 합동공격에 당황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에 김건모가 문천식에게 “어린 친구들 중에 싫증나는 친구들 있으면…나한테는 소중하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겨줬다.
이날 김효진이 “문천식이 방송 전에 자기는 드라마를 너무 오래 해서 예능에서 사람만나는 게 두렵다더라”고 발언하자 문천식이 당황해 김효진의 입을 막으려고 “탤런트 병이 좀 있어서 좀 다정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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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김효진, 문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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