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이 내가 겪을 일 대신해 미안하다" 이윤석 발언 | 2008/09/07 18: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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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이 이민영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tvN 버라이어티쇼 '180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윤석은 "사실 제가 이찬에게 고마운 게 하나 있다"며 "저의 어머니와 이민영 씨 어머니가 친분이 있어 이민영과 소개팅을 할 뻔 했다. 제가 치를 일을 이찬이 대신한 것 같아서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너 '나는 PD다'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찬에 대해 “프로그램을 통해 (이찬의) 진심어린 모습을 보신 다음 그 뒤에도 꾸짖고 싶은 게 있으면 꾸짖고 용서할 게 있으시면 용서해달라”고 이찬을 옹호하려는 의도를 내비쳤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곧장 이민영을 폄하했다는 비난이 일었다. 이에 이윤석은 딱딱한 인터뷰 분위기를 부드럽기 위해 한 발언이었지만 경솔했다고 거듭 사과하고, 이민영과 소개팅이 오간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워낙 민감한 사안인만큼 논란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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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이윤석, 이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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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원로 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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